셔츠 브랜드, 온라인 마켓서 경쟁
셔츠 브랜드들이 인터넷쇼핑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에스티코’, ‘더셔츠스튜디오’, ‘레노마셔츠’ 등 셔츠 전문 업체들이 최근 인터넷쇼핑몰 입점을 확대하거나 자사 쇼핑몰 오픈을 통해 온라인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터넷쇼핑몰 시장이 패션을 중심으로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
‘에스티코’를 전개 중인 에스티오는 지난해 11월 ‘제로라운지(www.zerolounge.co.kr)’를 오픈했다. ‘제로라운지’는 생산자 직매입을 통해 유통 마진 없이 판매하는 회원제 인터넷쇼핑몰로 캐시미어 코트(19만9000원)의 경우 이곳에서 판매 시작 후 3주 만에 완판 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모브도 ‘더셔츠스튜디오’를 통해 인터넷쇼핑몰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직영쇼핑몰(www.theshirtsstudio.com)을 오픈한데 이어 오픈마켓인 옥션과 종합몰인 CJ몰, 아이스타일24, 이마트몰에도 각각 입점했다. 최근에는 인터파크, 디앤샵에 이어 3월 말 네이버의 샵N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별도 기획물량을 마련하는 등 시장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웅가로셔츠’도 최근 인터넷쇼핑몰 사업부를 별도로 구성하고 백화점몰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을 공략한다.
박성주 상무는 “‘웅가로셔츠’의 인지도가 낮은 점을 감안해 아울렛과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마케팅과 매출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2년 2월 21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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