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용품 확대로 구색 강화

2012-02-27 09:12 조회수 아이콘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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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용품 확대로 구색 강화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DO골프 관련 용품 확대를 통한 구색 강화에 한창이다.

특히 직접 전개는 물론 수입, 아웃소싱까지 이전보다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이는 골프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즌을 타지 않는 러닝 상품이라 매출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의류는 아웃도어 스포츠 제품도 필드에 입고 나가지만 신발 등 골프 관련 용품은 꼭 전문 브랜드를 찾기 때문에 상당수 업체들이 DO골프 아이템 다양화로 꾸준한 매장방문을 유도, 의류판매까지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페리어의 ‘SGF슈페리어’는 올해부터 골프화 비중을 늘려 전개한다.

코디 개념으로 일부만 구성해온 골프화 수요가 꾸준해 스타일수와 수량을 늘려 선택 폭을 넓히고 매장 내 별도 진열대까지 마련,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엠유에스앤씨의 ‘엠유스포츠’는 올부터 유러피언 감성의 골프화 ‘두카델코스마’를 독점 수입, 전국 매장에 출시 판매한다.

‘두카델코스마’는 오래된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방의 이름으로 첨단 기술을 통한 편안함, 모던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우아함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악취를 제어하는 ‘폴리진 가공’으로 상쾌하고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골퍼 성향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컬러나 기능별로 제품이 구성돼 있다.

피앤비인터내셔날의 ‘커터앤벅’ 역시 지난달 중순 전국 매장에 덴마크 유명 슈즈 브랜드 ‘에코’ 골프 컬렉션(ECCO Golf collection)의 골프화를 수입 판매 중이다.

‘에코’ 골프 컬렉션 골프화 중 수요가 높은 골프 스트리트를 남녀 각 5개씩 총 10종으로 구성하고 부착된 가격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판매, 활발한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모던 패션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골프 스트리트는 디렉트인젝션 PU미드솔 위에 럭셔리한 가죽갑피를 합체시켜 완성한 골프화로, 밝고 컬러풀한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다.

온-오프코스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디자인과 톤-투-톤 코디가 가능하도록 사용자 취향에 따라 두 가지로 제공되는 신발 끈 등이 매력이다.

이밖에 피오엠디자인의 ‘엘레강스스포츠’, 브리조의 ‘잔디로골프’ 등이 아웃소싱이나 계열사 연계를 통해 시즌마다 골프화, 액세서리 등 관련 용품을 강화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2년 2월 27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