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도 [소셜] 열풍 강세

2012-03-29 08:02 조회수 아이콘 1319

바로가기

 

패션계도 [소셜] 열풍 강세 
 
'소셜'이 향후 10년간 IT를 지배할 키워드로 선정된 요즘 패션계 역시 '소셜' 열풍이 불고 있다. 패션SNS 플랫폼을 활용하는 마케팅 사례가 점점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쇼핑몰의 경우 소비자들에게 직접 스타일링 제안을 하는 등 소비자와 직접적인 소통에 기반을 둔 서비스가 속출한다.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 StyleShare)는 자신 혹은 친구를 모델로 태깅하여 스타일 사진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패션SNS로 일명 '패션의 페이스북'이다. 이미 패션매니아들은 익히 알고있는 서비스로 브랜드와의 제휴를 본격화하며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 26일부터 4월 2일까지 그루폰에서 오픈한 패션 네트워크 몰 '그룸'과 함께 이벤트를 벌인다. 티셔츠 전문 브랜드 「ist kunst」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 제안이라는 주제로 일주일간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 곳곳의 그래픽 아티스트들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리미티드 티셔츠를 선보이는 「ist kunst」와어울리는 이미지와 키워드를 찾아 스타일쉐어 사이트에 업로드한 사람들 중 당첨을 통해 한정판 맨투맨 티셔츠를 제공한다. 발표는 4일 오후에 진행된다.

소비자들에게 직접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네트워크형 쇼핑몰 그룸과 스타일쉐어는 '소셜'이라는 접점을 가지고 협업에 나서며 이를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it.ly/GLUIe1에서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 5일부터 일주일 간 패션매거진 ‘쎄씨’와 함께 두번째 이벤트를 풀어낸다. 주어진 테마에 맞게 스타일링한 룩을 스타일쉐어에 올리면 일정인원의 베스트 포토를 뽑아 쎄씨 아이패드 매거진에 소개하는 형태다.

스타일쉐어는 패션 브랜드, 매거진 등 패션업계와 협업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패션피플은 물론 어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패션 놀이터 스타일쉐어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패션비즈 2012년 3월 29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