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도 비비드 컬러 인기

2012-03-30 02:16 조회수 아이콘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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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도 비비드 컬러 인기 
  



 

올 봄 아동복이 비비드 컬러로 물들고 있다. 이는 지난해 파스텔 톤과 낮은 채도의 고급스러운 컬러가 인기를 끌었던 것과 상반된 모습으로 최근 들어 활동성과 기능성을 강조한 스포티한 아이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성인복에 비해 반 박자 느리다고 평가 됐던 아동복 트렌드가 이제 성인복과 비슷한 속도로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제일모직의 ‘빈폴키즈’는 핫핑크와 오렌지, 밝은 옐로우 등 높은 채도의 아이템 출시를 늘리고 저채도의 파스텔 톤 아이템은 비중을 축소했다.

파스텔세상의 ‘닥스키즈’도 여아 아이템의 포인트 컬러를 올 봄 메인 트렌드 컬러로 꼽히는 밝은 오렌지를 사용함으로써 클래식한 아이템에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베네통코리아의 ‘베네통키즈’는 고유의 컬러감을 이어가며 이번 시즌 역시 비비드한 컬러감을 선보이고 있으며, 퍼스트어패럴의 ‘프랜치캣’도 선명한 그린색의 여아 스커트와 카디건 등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파스텔 톤의 유러피언 풍 아동복이 인기를 끌었지만 올 봄에는 비비드 컬러 아이템의 판매 속도가 다른 제품에 비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2년 3월 30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