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릭터, 다양한 협업으로 밸류-업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의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으로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많은 캐릭터 업체들이 토틀 브랜드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으로 타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는가 하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콜래보레이션을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남성 시장에서 의류와 함께 액세서리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이크’는 이번 시즌 클러치백, 슈즈, 향수, 모자 등 7개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다. 대상 브랜드는 LG패션 MD 출신의 최찬범씨가 런칭한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루치카(luccica)’와 아이패드 전용케이스 전문 브랜드 ‘페넥(fennec)’ 등이다. 또 이탈리아 가방 전문 브랜드 ‘로(RO)’도 추가했으며 슈즈 라인업도 새롭게 구성했다
‘지오지아’는 디자이너 홍승완씨를 영입 ‘앤드지’ 기획 자문 및 별도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추동 시즌부터 전개한다. 또 디자이너 강진주와도 협업을 통해 이번 시즌 12컬러 그래픽 티셔츠 콜래보레이션을 출시한다.
또 ‘지오지아’는 추동 시즌 미국 정통 데님 브랜드 ‘트럭진(TRUCK JEANS)’과 데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킨록바이킨록앤더슨’이 티셔츠 전문 브랜드 ‘악스트’와 협업을 진행하며 ‘시리즈’도 올해 독일 태생의 율리아 구터, 프랑스 아티스트 젠 본크와 스페인의 보르하 보니카에 등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티셔츠를 판매한다.
패션채널 2012년 4월 6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