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빅3, 3월 매출 1.6%↑

2012-04-20 13:11 조회수 아이콘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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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빅3, 3월 매출 1.6%↑ 
 
 

 

 

지난 3월 빅3 백화점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했다(동일 점포 기준). 지식경제부가 백화점 3사의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아동스포츠 명품 여성캐주얼 남성캐주얼 등의 매출이 신장세를 이어갔다. 잡화 여성정장 등의 매출을 감소세를 나타냈다.

가장 신장률이 높았던 부분은 아동스포츠로 전년 동기대비 8.7% 신장했다. 5일제 수업에 따른 스포츠용품 판매 신장, 전년대비 휴일 1일 증가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 뒤를 이어 명품이 4.7%, 여성캐주얼 1.3%, 남성캐주얼 0.5% 순이었다. 반면 잡화는 -2.4%, 여성정장은 -0.3% 신장률을 기록했다.

아동스포츠(8.6%), 명품(4.7%), 식품(4.1%), 여성캐주얼(1.3%), 남성캐주얼(0.5%) 등의 매출은 늘어났지만 가정용품(-7.0%), 잡화(-2.4%), 여성정장(-0.3%) 등의 매출은 위축됐다. 지식경제부는 백화점의 경우 꽃샘추위로 인한 봄 신상의류의 판매 부진으로 매출 증가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화점 구매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반면 1인당 구매단가는 2.4% 상승해 8만236원으로 집계됐다.

 

패션비즈 2012년 4월 20일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