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패션쇼핑몰 미녀택배서비스

2012-04-27 14:56 조회수 아이콘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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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패션쇼핑몰 미녀택배서비스

온라인 유통 채널의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 중국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로 국내 패션 브랜드에게도 지명도가 높은 타오바오(www.taobao.com)가 최근 '타오걸'(淘女?)'이라는 여성 택배 서비스를 시작하며 택배원으로 일할 지역별 미녀 택배원을 모집 중이라고 한다.

'타오걸'은 지난 2007년부터 타오바오에서 선정하는 미녀의 명칭으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4만명에 이르는 미녀들이 '타오걸'로 선정됐다. 타오바오는 이에 착안해 미녀 택배 서비스의 명칭을 '타오걸' 택배로 정하고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택배비는 일반 택배비용보다 수십 위안 더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업계 한 온라인 쇼핑몰 대표는 "좋은 아이디어이긴 하나, 13억명이나 되는 중국 인구이기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한국에서는 퀵서비스 오토바이 기사로 젊은 남성들의 인력도 부족하다. 하지만 일본의 「에고이스트」 브랜드가 '카리스마점장'이라는 마케팅으로 모델급 판매사원을 내세워 큰 효과를 보고, 한국 런칭 역시 성공했듯이 '타오걸 택배 서비스'는 벤치마킹할 가치가 있다"고 코멘트.

 



2012년 4월27일 패션비즈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