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재킷 하나면 봄바람,봄비, 봄볕 걱정없어요
봄을 맞아 가볍고 방수?방풍 기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화사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방풍재킷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방풍재킷은 아웃도어활동 중 비와 바람을 막아주는 아우터로 등산, 트레킹, 여행, 러닝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특히 따뜻한 봄, 가을 날씨에는 아웃웨어로, 추운 겨울에는 '2in1' 제품으로 다운재킷과 함께 입으면 보온력을 높여줘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방풍성 외에도 투습성과 방수, 경량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지고 있다.
노스페이스 ‘제니스재킷’
하이벤트 2.5 소재 방수?투습 뛰어나
노스페이스에서 선보인 제니스재킷은 아웃도어 활동이 극대화되는 봄 시즌에 적합한 초경량의 바람막이 재킷이다. 노스페이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뛰어난 방수 및 투습성을 가진 하이벤트(Hyvent) 2.5L 레이어 소재로 만들어져 비가 내리거나 습도가 높아 땀이 많이 나는 환경에서도 신체기능이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초경량 소재로 설계돼 입지 않은 듯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쉽게 접혀 호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부피도 작아 휴대 또한 편리하다. 또한 소매 등 각 부위의 활동성을 돕는 인체공학적 입체패턴을 적용해 착용감도 더욱 향상시켰다. 봄철 근거리 여행이나 하이킹·캠핑·바이크 등의 아웃도어 스포츠에 적합하다.
영원 ‘디테쳐블 윈드재킷’
탈부착 가능한 조끼와 후드 활용도 높아
회원제로 운영되는 멀티 아웃도어샵 영원아웃도어에서 야회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초경량 방풍재킷을 선보였다.
디테쳐블 윈드재킷은 봄철 근거리 여행이나 하이킹, 캠핑 등의 아웃도어 스포츠에 적합한 170g의 경량 재킷으로 착용시 입지 않은 듯 착각할 만큼 가벼울 뿐 아니라 휴대도 간편하다. 게다가 탈부착이 가능한 매시(mesh)소재의 조끼와 탈부착후드가 있어 기상 상황에 따라 멀티 착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변덕스러운 봄날씨가 걱정스러운 나들이 길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리오더를 진행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몽벨 ‘7D 윈드재킷’
7데니어 원단사용 52g 초경량 소형 패커블
‘7D 윈드재킷’은 무려 9km 길이의 실 무게가 7g 정도로 가벼운 7데니어(Denier) 원단을 사용한 초경량 방풍재킷으로 여자 90사이즈 기준 무게가 52g에 불과한 만큼 경량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또, 종이컵 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게 접을 수 있는 대표적인 소형 패커블(packable)제품으로 보관 및 이동 또한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그 밖에, 업그레이드된 수납성과 디자인도 눈에 띈다. 가슴 부분의 포켓은 손수건과 같은 등산 등산 필수품을 수납하기 편리하게 만들고 주머니 모양을 따라 짙은 배색 포인트를 적용해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이더 ‘아레스’
무게는 가볍게, 색상은 화사하고 다양하게
‘아레스’는 무게와 부피는 줄이고 기능과 스타일은 살린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으로 초경량 일본 수입 소재인 나일론 15데니어 원단을 사용했다. 안감을 없애고 소매는 이밴드로 처리해 더욱 가볍고 간편하게 착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피부에 쉽게 달라붙지 않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디자인은 심플하게 제작해 아웃도어룩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일상복으로도 연출할 수 있도록 했고, 이번 시즌 유행 컬러인 오렌지를 비롯해 블루, 그린, 옐로우 등 선명하고 화사한 비비드 색상으로 다양하게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K2 ‘스텔스’
생활방수에 신축성?통풍성?휴대성 더해
‘스텔스’는 여러 기능성 원단을 신체 부위별로 필요한 곳에 복합 적용, 생활방수는 물론 신축성과 통풍성, 휴대성까지 향상시킨 초경량 하이브리드 방풍재킷이다.
초발수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난 에어쉘(Airshell) 원단을 적용해 비와 바람을 막아주고 내부의 땀과 열기는 배출시켜 보다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움직임이 많은 어깨와 팔 부분에 신축성 소재를 사용하고, 땀이 많이 나는 등판에는 통풍이 우수한 에어 매쉬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통풍성까지 동시에 만족시켰다.
얇고 가벼운 소재로 초여름까지 두루 착용 가능하며, 구김이 잘 가지 않기 때문에 가방이나 주머니에 작게 접어 휴대가 용이하다.
밀레 ‘엠트렉 UPF 재킷’
강력한 자외선 차단, 땀 흡수 및 통기성 우수
‘엠트렉 UPF 재킷’은 따가운 봄철 자외선을 UPF 50으로 완벽에 가깝게 차단해 산행이나 트레킹을 나설 때는 물론, 외출이 잦아지는 봄철 외출복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옷감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능력은 ‘UPF’(ultraviolet protection factor) 지수로 표기되고 통상 UPF 15~24 정도면 자외선을 충분히 차단한다고 평가한다.
소재는 ‘15D 나일론 멀티 립스탑’ 원단을 사용했다. 립스탑은 외부의 바람을 충분히 견디는 동시에 신체에서 발생한 땀을 외부로 배출하는 기능은 우수한 원단으로 내구성이 좋으며 상당히 가벼운 것이 특징. 원단 표면에 타공을 뚫어 통기성을 한 번 더 높였다.
2012년 5월 4일 국제섬유신문 http://www.it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