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머더스 데이 대목’에 큰 기대
미,의류 4월 매출 주춤
선물 매출 8% 증가한 186억불
지난 2,3월 연이어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렸던 미국 의류 소매 업체들의 기세가 4월중에는 다소 주춤했다. 일찍 찾아왔던 부활절과 늦어진 머더스 데이 탓도 있었다고 한다.
리미티드 브랜드즈, 타겟, TJX, 노드스트롬, 삭스, 메이시등 대부분이 완만한 매출 상승세를 보였으나 콜스, GAP ? 실등 일부는 그렇지 못했다.
리미티드 브랜드즈, TJX, 로스 스토어스,노드스트롬을 제외한 대부분의 리테일러 실적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에서 벗어났다.
전문가들은 소비자 신뢰 지수가 3월 69.5에서 4월에는 69.2로 미세하나마 꺽긴것도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5월 매출은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큰 선물 시즌이 머더스-데이로 인해 활기를 되찾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머더스-데이는 5월 13일이다.
전국 소매연합은 올해 머더스-데이 선물 매출이 지난해보다 8% 증가한 18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선물 구입에 소비자 1인당 평균 지출이 지난해 140달러73센트에서 올해는 152달러52센트로 늘어날 것이라는 수치를 내놓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등의 체인을 거느린 의류 리테일러 리미티드 브랜드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증가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 4%를 2% 포인트 앞지르는 실적을 올렸다. 하지만 순매출은 지난해 6억8,300만달러에 비해 6억5,900만 달러로 다소 줄었다.
미국 최대 의류 리테일러인 GAP의 경우 저년동기보다 2% 줄었다.온라인 판매까지 합하면 0.8%의 감소다.
2012년 5월 8일 국제섬유신문 http://www.it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