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바람
아웃도어 업계에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가 주목 받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는 기존 익스트림 및 등산 중심의 정통 아웃도어와 차별화해 트레킹, 레저, 여행 등에 초점을 맞춘 신개념 아웃도어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특히 올해 이 같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추구하는 브랜드들이 잇달아 런칭, 시장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 초 런칭한 제일모직의 ‘빈폴 아웃도어’와 에프앤에프의 ‘더도어’가 대표적으로, 기존 브랜드인 영원무역의 ‘에이글’과 더불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올 추동 시즌에는 아마넥스의 ‘노티카’와 금강의 ‘헬리한센’, SK네트웍스의 ‘타미힐피거 아웃도어’ 등이 출사표를 던진다. ‘노티카’는 특유의 트래디셔널에 아웃도어를 가미, 백화점과 대리점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심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금강의 ‘헬리한센’은 올 추동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리런칭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북유럽 특유의 절제된 컬러감과 실루엣을 베이스로, 도심 속 젊은 층이 선호하는 화려한 컬러 포인트를 살리고 있다.
‘타미힐피거 아웃도어’ 역시 기존 트래디셔널 풍에 아웃도어 스타일을 가미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올해부터 익스트림 및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금강 남기흥 전무는 “현재 획일화 되어 있는 아웃도어 시장에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가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키며 한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5월24일 어패럴뉴스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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