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63개 신규…아웃도어 초강세
올해 F/W시즌 63개(리뉴얼, 전개사 변동 포함)의 신규 브랜드가 나온다. 개수로는 패션잡화가 14개로 가장 많지만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조닝은 아웃도어다. 특히 중가 마켓에서 세정(대표 박순호)의 「센터폴」,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노티카」, 평안엘앤씨(대표 김형섭)의 「엘르아웃도어」 등이 동시에 출격하는 점이 주목된다.
경기불황이 예고된 상황에서 완벽한 신규 보다는 기존 브랜드의 리뉴얼 또는 세컨 라인 런칭도 눈에 띈다. LG패션(대표 구본걸)은 「마에스트로캐주얼」를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 캐주얼 「일꼬르소델마에스트로」로 교체했으며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의 「빈폴진」은 「바이크리페어숍」으로 변신해 셔츠 & 팬츠를 중심으로한 캐주얼 편집 매장을 선보인다.
YK038(대표 권순영)은 예전 「YK038」을 「YK」로 부활시켰으며 부연미도(대표 김종운)는 「에꼴드파리」의 상표권을 인수해 리런칭한다. 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는 오브제에서 전개하던 잡화 「루즈앤라운지」를 시장에 다시 내놓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는 올 초 인수한 「쟈뎅드슈에뜨」의 세컨 브랜드인 「럭키슈에뜨」로 여성 영캐주얼 마켓을 노크한다. LG패션도 「바네사브루노」의 디퓨전 라인인 「바네사브루노아떼」를 런칭해 보다 영한 소비층을 노린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는 세컨 라인인 「지바이지오지아」를 런칭하며 신원(대표 박성철)은 「지이크」 내 숍인숍 브랜드로 팬츠 전문인 「아이코닉7」을 입점시킨다. 기존 브랜드에 플러스 매출을 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편집숍의 인기를 실감하듯 편집 브랜드의 런칭도 줄을 잇는다. 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이 남성 컨템포러리 잡화 편집숍 ‘엠플러스’, 이랜드(대표 박성경)가 스포츠 라이프 편집숍 ‘폴더’, 네오미오(대표 조용로)가 슈즈편집숍 ‘스닉솔’, 금강(대표 신용호)이 컴포트슈즈 편집숍 ‘데땅뜨’를 각각 내놓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도표, 패션비즈 6월호 기사 참조).
2012년 6월 1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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