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 신규 여성복 봇물

2007-05-15 09:01 조회수 아이콘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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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동 신규 여성복 봇물

 

올 추동 시즌 여성복 신규 브랜드 런칭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 하반기 내셔널, 라이센스, 수입 등 다양한 존과 타겟, 가격대를 가진 브랜드들이 여성복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5월 현재 가시화된 신규 브랜드만 16개로 주로 중~중고가대 시장을 타겟으로 최근 활황세를 띄고 있는 영캐주얼 시장에 집중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비스타는 중가 영캐주얼 ‘에린 브리니에’를 런칭 매장 고급화, 대형화 전략으로 백화점과 가두상권을 동시 공략한다. 

톰보이는 지난해부터 기존 톰보이 매장에서 일부 품목을 선 보였던 ‘톰보이잇셀프’를 단독 매장으로 분리 운영, 영캐주얼과 캐릭터의 브릿지 존을 겨냥한다.

 
특히 가격대를 중저, 중, 중고가대로 삼원화해 운영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아울렛, 패션 쇼핑몰, 가두점 위주로 볼륨화한다는 전략이다.

제이에이치코오스는 캐릭터 ‘미니멈’에 이어 역시 캐릭터 캐주얼 ‘크림’을 온라인 쇼핑몰
전용 브랜드로 런칭,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 전략으로 전개한다.

 
또 이니플래닝은 올 초 런칭을 연기했던 캐릭터캐주얼 ‘팝스애비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의류 수출업체 미우스페이스도 라이센스 브랜드 ‘고아’로 영캐릭터캐주얼 시장에 진출한다.

네티션닷컴과 더휴컴퍼니도 중가대 영캐주얼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형지어패럴은 가두 상권을 석권한 ‘여성 크로커다일’에 이어 신규 중저가 어덜트 캐주얼 ‘올리비아 하슬러’를 런칭, 대형마트 중심으로 볼륨화할 계획이다.

 
기존 브랜드의 세컨 라인 런칭도 두드러진다.

중장년 여성을 주 고객층으로 했던 모라도의 ‘모라도’는 30대 고객 타겟의 ‘엠 모라도’ 라인을 단독 브랜드로 전개하며, 리드마크 역시 커리어 ‘안지크’의 가격과 타겟 연령층을 낮춰 세컨 라인 ‘딩 안지크’를 선보인다.

수입 브랜드 도입도 활발하다.

 
아이디룩은 프랑스 신진 브랜드 ‘마누슈’를 런칭, 수입 멀티샵 ‘메이즈메이’와 프랑스 ‘마주’에 이어 수입 사업을 확대한다.

 
이태리 명품 바디웨어 ‘에밀리오 까발리니’를 수입 전개하고 있는 누트웨어도 이태리 여성 캐릭터캐주얼 ‘류조’를 추가 도입, 국내 중고가~중가 여성복 시장을 타겟으로 해 백화점을 중심으로 볼륨화할 계획이다.

랙스코리아는 미국 영캐주얼 ‘버터플라이드롭아웃’으로 여성복과 아동복 시장을 동시 공략하며, 스타럭스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템퍼리 런던’을 도입 수입 브릿지 존을 본격 공략한다.

이밖에 샘앤컴퍼니는 프랑스 영캐릭터캐주얼 ‘아메리칸레트로’로, 빌트모아는 미국 캐릭터캐주얼 ‘뉴요커 레이디스’로 수입 브릿지 시장에 진출한다.


 

 

 

 

 

 

 

 

 

 

 

 

 

 

 

 

 

어패럴뉴스(2007.5.1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