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체 중국 소싱 갈수록 부담

2007-05-15 09:24 조회수 아이콘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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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업체 중국 소싱 갈수록 부담

최근 패션 업체들이 중국 주요 소싱처의 인건비가 상승함에 따라 새로운 소싱처 물색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국내 패션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상하이를 중심으로 칭다오, 다렌, 동관, 닝보 지역 등의 주요 소싱처 인건비가 과거 200위엔 수준에서 최근 1200위엔까지 올랐기 때문.


특히 중국이 자국 시장 보호와 미래형 산업구조로의 재편 정책에 따라 중국 내 임금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패션 업계가 베트남, 스리랑카, 미얀마 같은 지역으로 소싱처를 다변화하는 한편 일부 기업은 이탈리아, 동유럽, 터키까지 소싱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가격 대비 높은 봉제 수준과 생산라인을 확보하고 있어 중국에서의 생산기반을 쉽게 포기하기는 힘든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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