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마케팅 본격화
런던 올림픽 마케팅 본격내달 열리는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 의류 업계가 관련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축제인 런던 올림픽이 50여 일이 채 남지 않는 시점, 영국과 런던을 상징하는 디자인 제품 출시 및 올림픽을 기념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림픽 아이템의 경우 한정판으로 제작, 희소가치가 더해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 브랜드 ‘헤드’는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10 Player’ 피케 티셔츠 한정판을 출시했다. 서울컬렉션에 참가한 10여 명의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이 제품은 ‘헤드’의 테니스 오리진감성과 영국, 올림픽 요소를 독특하게 풀어냈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 중에 있으며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더불어 런던하면 떠오르는 비와 연계된 제품도 선보인다. 런던을 메인 디자인 모티브로 정하고 우비, 장화, 후드 티셔츠 등 레인 컬렉션을 제안한다.
‘케이스위스’는 지난 1일 홍대 라운지바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올림픽 기념 모델 ‘SI-17 레트로’ 라인의 히스토리를 공개하며 관련 제품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코오롱스포츠’는 올림픽 기간 중 KOTRA 주최로 영국 헤로즈 백화점에서 열리는 한국브랜드 특별전에 참가한다. 특별전은 7월29일까지 개최되며 런던 올림픽 기간 중 우리나라 첨단 기술이 접목된 디자인을 홍보하는 계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버그하우스’는 영국아웃도어 브랜드로 이번 올림픽을 기념해 ‘런던 써밋 팬츠’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오는 22일까지 전국매장에서 신청을 받으며 예약자 전원에게 기능성 양말을 증정한다. ‘버그하우스’ 마케팅 관계자는 “런던써밋팬츠는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살려줘 여름철에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런던 올림픽 특수까지 예상돼 예약구매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르꼬끄골프’도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참여국의 국기를 모티브로 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기념 한정판으로 세계 각국의 국기를 상징하는 디자인과 슬림해진 라인을 제안한다. 가격은 팬츠가 16만 원, 스커트 17만 원, 피케셔츠가 12~14만 원대다.
2012년 6월 8일 한국섬유신문사 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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