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아웃렛 사업 진출

2012-06-11 10:34 조회수 아이콘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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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아웃렛 사업 진출

현대백화점이 계열사인 한무쇼핑을 통해 아웃렛 사업에 진출한다. 한강 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아웃렛 부지 공개 입찰에서 낙찰받은 5만2375㎡(약 1만6000평)에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가칭)’을 개점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4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상권과 교통권 등에 매력을 느껴 부지 공개입찰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곳은 서울과 경기도 서북지역에 인접해 있어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연간 약 1500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와 롯데에 이어 현대까지 아웃렛 사업에 뛰어들면 백화점이 운영하는 아웃렛 3파전이 열린다. 빅3의 아웃렛 사업 확장으로 유통 패러다임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2년 6월 11일 패션비즈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