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팬츠, 비비드 컬러가 대세

2012-06-18 09:08 조회수 아이콘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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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팬츠, 비비드 컬러가 대세



올 여름 남성 패션도 비비드한 컬러가 대세다. 그 중에서도 컬러 팬츠는 트렌디하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다소 밝은 컬러를 부담스러워 하는 남성들은 많지만 컬러를 적절히 활용할 줄 안다면 세련된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컬러팬츠의 가장 쉬운 스타일링은 밝은 무채톤 상의에 레드, 블루, 그린, 오렌지 등의 원색 팬츠를 매치하는 코디네이션이다. 상의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캐주얼하거나 클래식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평상시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사람이라면 심플한 티셔츠와 피케셔츠에 컬러팬츠를 매치하면 된다. 깔끔하고 젠틀한 멋쟁이로 거듭나고 싶다면 포인트 컬러는 하나 정도가 적당하며 나머지는 내추럴한 화이트, 네이비, 그레이, 블랙 컬러로 코디하는 것이 좋다.

최근 서울시에서 6월부터 8월까지 ‘쿨비즈 운동’을 하는 등 자유로운 복장을 선호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에 따라 컬러를 활용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즐기는 세련된 남성들도 확대된다. 하지만 자칫 컬러를 잘못 활용하면 보는 이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연출하고 싶을 때 상의는 화이트나 아이보리 같은 무채색 계열을 선택하고, 하의는 비비드한 컬러의 팬츠를 입으면 잘 어울린다.또한 얇은 재킷과 더불어 시어서커나 체크 무늬 셔츠를 함께 입으면 더욱 위트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이 연출된다.


 

2012년 6월 18일 패션비즈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