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레인야오 사장, 한국 패션기업 세미나

2007-05-15 09:56 조회수 아이콘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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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레인야오 사장
한국 패션기업 세미나


중국 패션 마케터인 레인야오 인스프릿 대표가 방한해 ‘중국 내수 패션시장 전략변화와 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컬러앤드패션트렌드센터에서 초청했으며 중국 시장 패션 브랜드 발전 상황 및 추세와 중국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설명과 한국 브랜드 중국 진출 발전에 대한 건의를 듣기 위한 세미나였다.

중국 현지에서 패션 마케팅에 대한 컨설팅하고 있다는 레인야오 사장은 “중국 인구는 14억으로 거대한 패션 소비 시장을 구성하고 있다. 국민 소득은 날로 늘어나고 2004년 인당 GDP가 1000달러를 초월한 후 중국 시장은 세련된 소비 시대로 들어섰다. 현재 패션 시장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여성복 브랜드 점유율은 중국 패션 시장의 25%, 그 중에서 정장은 10%이며, 남성 정장은 10%, 남성 캐주얼은 5%, 스포츠는 10%, 남녀 캐주얼은 40%이다. 스타마케팅 의존도가 높으며 직영 유통 중심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2008년을 전후로 패션 스포츠 영역은 중국에서 급부상하고 있다”고 주제 발표했다.

이 세미나에 참가한 모 업체 임원은 “중국인이 직접 강연하는 세미나라 기대를 가졌다. 무료로 개최해 많은 중국 진출에 관심있는 업체들에게 세미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에는 매우 감사했으나 내용이 너무 형식적이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시장 현황과 브랜드의 나열이었다.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가능하면 알찬 내용의 세미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아쉬워했다.

 

패션비즈(2007.5.15/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