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어린이용품 품질 향상…129개 제품 KC 획득

2012-06-27 09:27 조회수 아이콘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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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어린이용품 품질 향상…129개 제품 KC 획득

남대문시장에서 유통되는 어린이용품의 품질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최근 안전특별구 사업 일환으로 남대문시장의 어린이용품에 대한 안전 점검 결과 129개 제품이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인 검사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의류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검사를 통과한 제품은 장신구 16개, 유아복 4개, 아동복 109개 등 총 129개다. 이는 지난해 4월 장신구 단 1개 제품만 KC마크를 인증 받은 것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섬유의 종류와 색상이 같고,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 및 가공된 원단을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검사가 생략되는 것을 감안하면 더 많은 제품이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남대문시장에서는 어린이용 장신구 3개 상가 368개 매장, 아동복 유명 브랜드 6개 상가 618개 매장, 문구점 4개 등 총 990개 매장이 성업 중이다. 한편 2011년 7월 25일 개정된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에 따라 오는 7월 26일부터 모든 도ㆍ소매업자는 안전(KC)ㆍ품질 표시가 표시되어 있는 제품만 진열, 판매할 수 있다.

2012년 6월 27일 어패럴뉴스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