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올림픽 특수를 잡아라
골프웨어 업계가 다음 달 27일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관련 마케팅 드라이브를 걸었다. 티셔츠 등 올림픽 기념 아이템 출시부터 올림픽 참가 의상 후원, 할인행사 등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측면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슈페리어의 ‘임페리얼’, 데상트코리아의 ‘르꼬끄골프’는 기념 제품을 출시, 활성화를 꾀한다. ‘임페리얼’은 영국 국기를 모티브로 활용한 브리티시 라인을 남녀 총 4개 스타일로 선보인다. 고객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이 제품을 매장 전면에 디스플레이하고 관련해서 추가 할인 행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르꼬끄골프’는 올림픽 참여국의 국기를 모티브로 한 캡슐 컬렉션을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한층 슬림해진 라인으로 골프는 물론 캐주얼웨어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흡한속건 기능과 트레치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고 편안하다. 피케셔츠, 팬츠, 스커트, 모자, 양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보그인터내셔날의 ‘보그너’는 런던 올림픽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선글라스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받고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선글라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독일 ‘보그너’ 본사가 브랜드의 80번째 생일을 맞아 400명 이상의 독일 선수들 및 관계자들과 170명의 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의 의상을 공식 후원함에 따라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한 모든 공식행사를 통해 브랜드 노출이 활발히 이뤄질 예정이다.
이밖에 이동수F&G의 ‘이동수골프’는 런던 올림픽 MBC 아나운서와 해설자의 의상을 모두 지원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2012년 6월 27일 어패럴뉴스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