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시장은 여전히 황금밭?
“아직 피크 아니다” 올 가을 6개 신규 브랜드 출사표
아웃도어 시장 파이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올해 F/W시즌을 겨냥해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가 대거 출격하기 때문이다.
정통 아웃도어 시장을 겨냥한 기존 콘셉의 브랜드에서부터 캐주얼 아웃도어나 트레킹 아웃도어 콘셉을 지향하는 브랜드 등 다양한 장르의 신규 브랜드가 론칭된다. 이들의 공통점은 기존의 아웃도어 전문 업체가 아닌 일반 패션전문기업에서 아웃도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는 점이다.
등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존 아웃도어 시장은 이미 초창기 업체에게 상당 부분 기득권이 넘어갔지만 새롭게 확대되는 패션성이 강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에서는그간 풍부한 노하우를 쌓은 패션 전문 기업들이 승산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 신규 브랜드의 관계자는 “아웃도어 시장이 5조원대로 고속 성장했다. 하지만 당분간 아웃도어 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앞으로의 시장은 기존 시장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도 가속화될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신규 브랜드로 전체시장의 1~2% 시장만가져온다고하더라도 500~1000억원대의 외형 매출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아웃도어 브랜드에 모두가 집중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만큼 시장의 중심 축으로 떠올랐다. 많은 브랜드가 출사표를 던진 만큼 그 중 우량 씨앗을 품은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인지 인테리어 수준, 구성원 맨파워, 그리고 상품의 완성도 등 객관적이고 냉철한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한 유통 업계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가 쏟아지지만 모든 브랜드가 성공하지는 않을 것이다. 유통망·상품·마케팅 등 3박자가 맞물려 시너지를 제대로 내는 브랜드만 성공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브랜드 선택시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표에 표시한 브랜드 이외에도 SK네트웍스의 타미힐피거 아웃도어와 알펜인터내셔날에서 스웨덴 아웃도어인 피엘라벤도 론칭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2년 7월 4일 패션인사이트 www.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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