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물에 강한 워터슈즈 매기진작

2012-07-09 09:42 조회수 아이콘 1452

바로가기

 

섬머슈즈 매출 전년비 15% 증가세
 

 

 

스포츠, 아웃도어 업계가 본격 장마철을 맞아 물에 강한 워터 슈즈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워터슈즈는 물 빠짐 구멍이나 메시처리가 돼 있어 장마철은 물론 다가올 바캉스 활동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필수 아이템.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시원하고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여름 신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5%가량 증가한 가운데 주력 제품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여름 물놀이를 대비한 ‘위니’ 풋웨어를 선보였다. 조리스타일이며 옐로우, 레드, 블루, 스카이블루 컬러로 가격은 4만 원이다.

‘케이투’는 기존 제품과 달리 배수 구멍을 밑창 측면으로 위치 시킨 아쿠아 샌들 ‘알마’를 선보였다. 발목에 조이고 풀기 간편한 원터치 스트랩을 적용해 신고 벗기가 용의하며 여행지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캐주얼하게 신을 수 있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블랙야크’는 아쿠아 슈즈 ‘허리케인’을 내놨다. 슈즈 앞코에 고무 몰딩 처리를 해 물속의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해 준다. 운동화 형태로 산행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2000원이다.

‘케이스위스’는 기능과 디자인이 뛰어난 ‘튜브샌들’을 선보였다. 쿠셔닝으로 착화감이 뛰어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기능성 러닝화 튜브’의 샌들 버전으로 아웃솔에 동그랗고 속이 빈 튜브를 적용하고 푹신한 파일론 중창을 사용했다. 가격은 남성용 7만4000원, 여성용 6만9000원이다.

‘르꼬끄스포르티브’는 물빠짐과 건조 기능 구조를 가진 ‘워터 캠퍼’를 출시했다. 편안한 쿠셔닝을 강조한 아쿠아 슈즈로 가겨은 11만 원대.

‘데상트’는 경량 소재를 적용한 아쿠아 슈즈 쉘, 스윈드 2종을 선보였다. ‘스윈드’는 물빠짐이 좋은 바닥창과 스판덱스 소재를 사용해 레저 활동 시 활용도가 높다. 발의 뒤틀림을 막아주는 직조 벨크로 타입으로 가격은 11만 원대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시원하면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름신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5%증가하는 등 벌써부터 반응이 좋다. 다양한 여름 슈즈를 통해 고객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2년 7월 9일 한국섬유신문 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