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아웃도어 스타마케팅 활발
신생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연예인을 모델로 대거 기용, 마케팅 전쟁을 벌인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 런칭한 신규 브랜드와 스타마케팅을 자제했던 신생 브랜드들이 아이돌을 비롯해 이슈를 몰고 올 수 있는 파격적인 모델 기용을 통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에프앤에프는 올 춘하 시즌 런칭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더 도어’ 모델에 배우 공유를 기용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공유는 특유의 트렌디함과 세련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더 도어’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인 감각적인 아웃도어 라이프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 도어’는 공유를 통해 자유롭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되게 제안하게 된다.
올 추동 시즌 런칭하는 아마넥스의 ‘노티카’는 월드스타 이병헌과 떠오르는 신예 오연서를 기용해 초반 인지도 확보에 나선다. 이 회사는 ‘노티카’ 아웃도어의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이병헌을 모델로 낙점했다.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열연중인 오연서도 최근 이슈를 모으며 초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가 올 추동 시즌 런칭하는 신규 아웃도어 ‘노스케이프’는 배우 최민수를 모델로 발탁됐다. 최민수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에서 시한부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노스케이프’는 35~45세의 소비자를 타켓으로 정하면서 최민수의 강인함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이밖에 올 추동 시즌 리런칭하는 세정의 ‘센터폴’은 가수 김현중과 강소라를, 샤트렌의 ‘와일드로즈’는 아이돌 가수 티아라를, 동진레저의 ‘마운티아’는 배우 주원을 각각 모델 기용하면서 인지도 상승효과를 노리고 있다.
2012년 7월 10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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