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바캉스 시즌 리조트룩 강화
여성복 브랜드들이 바캉스 시즌을 겨냥한 리조트룩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업체들이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시원한 컬러감과 소재를 활용한 리조트룩을 메인 상품으로 노출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네온 컬러가 트렌드로 떠오름에 따라 네온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블루페페’는 다양한 네온 컬러의 리본과 사슬 패턴이 프린트된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에 타이다이 데님 숏팬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썸머룩을 제안했다.
‘예스비’는 도트로 리드미컬한 옵티컬 패턴을 강조한 맥시 원피스를 출시했는데 셔링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소재는 쉬폰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주며 옐로우, 핑크 두 가지 컬러로 전개된다.
‘듀메이드’는 포멀 시크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클린한 차이나 카라 블라우스에 포멀한 느낌의 화이트 숏팬츠를 코디했다. 블라우스는 딥 그린과 아이보리 컬러의 배색 포인트를 주었고 실크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강조했다.
‘르베이지’는 썸머 플리츠 드레스를 리조트룩으로 선보였다. 한국적인 디자인의 좁은 주름무늬를 모티브로 비대칭으로 커팅된 헴라인을 강조해 구조적인 멋스러움을 돋보이게 했다. ‘르베이지’는 바캉스 시즌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원피스를 확대해 선보였다.
2012년 7월 12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