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마린룩으로 여름 사냥
주요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마린룩 스타일을 제안, 활발한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마스터스통상의 ‘노이지노이지’는 여성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세 가지 마린룩 스타일을 선보였다. 첫 번째는 고양이가 선글라스를 끼고 튜브를 타는 듯한 모습의 캐릭터를 섬세한 자수와 스와로브스크 디테일로 표현한 마린룩 컨셉의 니트 풀오버와 두 가지 색의 실을 엮어 표현한 샴브레이 소재로 멀리서와 가까이의 미묘한 컬러 차이가 오묘한 느낌을 주는 팬츠를 함께 매치했다. 두 번째는 마린룩 컨셉의 스트라이프 풀오버와 화이트 컬러팬츠를 매치, 경쾌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노이지가 튜브를 타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포인트. 마지막으로 강연베어텐을 사용해 스트레치성이 뛰어나고 시원한 착용감을 갖춘 것은 물론 팔 부분의 스트라이프 리본이 발랄한 느낌을 주는 풀오버와 귀여운 리본이 포인트 된 팬츠를 매치,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크리스패션의 ‘핑’은 럭셔리 캐주얼 마린룩을 제안한다. 골프장이나 일상생활, 휴양지 등 어디에서나 세련되고 자유롭게 입을 수 있는 다양성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의 경우 물결 프린트가 포인트인 피케 티셔츠와 비비드 컬러 팬츠를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고, 여기에 UV 차단 기능이 있는 선캡을 함께 착용해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 만족 시키는 럭셔리 마린룩을 완성했다. 여성은 마린 모티브 프린트에 어깨 셔링이 포인트인 티셔츠, 스트라이프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반바지에 니삭스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팬텀C&F의 ‘팬텀’은 한층 세련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 역동성 있는 스포티함을 느낄 수 있는 마린시크 룩을 제안하고 있다. 피그먼트 기법을 활용해 제작된 젊고 캐주얼한 감성의 티셔츠와 청량감이 느껴지는 소재에 사각체크로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팬츠는 한층 트렌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밧줄 자수를 포인트로 한 페미닌한 티셔츠에 파이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주머니가 한층 감각적인 마린룩을 완성해 준다. 특히 흡한속건 기능에 항균 기능까지 갖춰 장시간 운동에도 산뜻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어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에스씨어패럴코리아의 ‘벤호건’은 화이트 네이비, 레드만의 조화로 정석적인 마린룩을 선보였다. 어깨부분의 디자인적 요소를 강조하고 칼라를 세웠을 때 돋보이는 뒷면의 디자인이 포인트. 남성은 반바지와 착장할 때 마린룩의 멋을 더 줄 수 있으며, 여성은 원피스로 착장하면 시원하면서도 영한 느낌을 강조한 스포츠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2012년 7월 13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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