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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캐주얼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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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올 추동 시즌 캐주얼 비중을 10~20% 가량 늘려 전개한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브랜드들은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캐주얼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높였으며, 스포츠 이슈에 맞춰 스포티즘을 적절히 가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일레나운의 ‘아놀드파마’는 올 추동 시즌 캐주얼 비중을 전년 대비 10% 늘렸다. 스포츠 스타일을 가미해 종전보다 젊고 활기찬 이미지의 캐주얼 라인을 선보이며, 여성 라인은 여성스러움을 한층 강조하고 트렌드를 적극 수용해 활발한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가두점은 백화점보다 캐주얼 비중을 높여 매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마스터스통상의 ‘블랙앤화이트’는 캐주얼 비중을 20% 가량 더 늘렸으며,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기능성 소재로 차별화하며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슈페리어의 ‘임페리얼’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년 대비 10% 가량 비중을 늘렸다. 남성은 최근 트렌드에 맞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극대화했으며, 구매파워가 높은 여성들의 캐주얼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도록 트렌드를 가미한 젊은 감성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차별화해 경쟁력을 높였다.
에프앤에프의 ‘레노마스포츠’는 일상복 비중을 15% 늘려 스포티한 감성과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반영한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라인을 선보인다. 컬러 역시 한층 밝고 컬러풀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에스씨어패럴코리아의 ‘벤호건’은 캐주얼 라인을 전체의 40%까지 늘렸다. 이는 전년보다 10~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펀&유스풀 라이프’를 테마로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 세련된 연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012년 7월 17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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