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런던올림픽 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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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업체들이 출시한 런던올림픽 기념 리미티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주니어’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올림픽을 기념해 영국과 런던을 상징하는 아이템을 출시했다.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여름과 가을 일부 제품에 한해 ‘애스크주니어’ 로고 아래 ‘LONDON’ 프린트를 접목해 출시한 것.
가슴부분에 유니온잭 자수와 강렬한 컬러의 조화가 멋스러운 피케 티셔츠와 축구하는 미키 자수로 경쾌함을 더한 피케 티셔츠는 총 6천장을 출시, 현재까지 70%가 넘는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밑단에 포인트를 준 면소재의 남아용 롤업팬츠도 매장 내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또한 쿨맥스 소재의 ‘LONDON’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상하 트레이닝 세트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인기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파스텔세상의 아동복 ‘닥스키즈’와 ‘캔키즈’도 런던올림픽을 모티브로 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닥스키즈’는 고유의 하우스 체크 포인트와 심벌인 훈트 강아지를 활용해 수영, 역도, 태권도, 양궁 등을 묘사한 프린트를 넣은 반소매 티셔츠를, 빈티지 캐릭터 아동복인 ‘캔키즈’는 메인 캐릭터 ‘모&지이’를 활용해 올림픽 스토리와 모티브를 담아 민소매와 반소매 티셔츠를 준비했다.
런던올림픽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되기도 한 휠라코리아의 ‘휠라키즈’ 역시 올림픽 기념 라인을 출시했다. 총 12스타일의 아이템을 출시한 ‘휠라키즈’는 통기성이 뛰어난 기능성 폴리 소재를 사용한 브이넥 티셔츠와 남아용 슬리브스, 반바지 등을 선보이고 있다.
런던올림픽을 겨냥한 만큼 가슴과 등판에 축구 유니폼으로 활용 가능한 와펜과 숫자 프린트를 적용해 단체 연계 판매 또한 가능하다. 제품에 적용된 와펜의 경우 ‘휠라’의 본국인 이탈리아의 국가 우승마크를 응용해 제작됐다.
이달 중 매장 내 올림픽 관련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할 예정인 ‘휠라키즈’는 프로모션이 결정된 이후 포스터와 POP 등을 이용해 올림픽 라인을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휠라키즈’의 현지완 대리는 “올 하반기 전 제품의 기능성이 강화되는 만큼 아동복 전문 스포츠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올림픽 관련 제품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2년 7월 17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