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M, 윤리적인 스트리트 브랜드 등장
사회적기업 오르그닷(대표 김방호)이 윤리적인 패션 브랜드 ‘A.F.M’을 통해 친환경적인 스트리트패션을 선보인다.
오르그닷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기업 유니폼을 제작하는 B2B 사업과 여러 단체들과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그동안 오르그닷이라는 이름 아래 의류, 가방 등을 제작해온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A.F.M’을 런칭하면서 본격적으로 브랜드 사업을 시작했다.
주로 스트리트 무드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A.F.M’의 제품들은 오가닉코튼, 마이오셀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다. 현재 전체 상품의 20% 정도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재생폴리에스테르 재킷 등 뉴 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A.F.M’은 아프리카 여성 난민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에코팜므와 함께 지난해부터 ‘Afrique, Mon Afrique’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아프리카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프린팅한 티셔츠를 제작, 수익금의 50%를 이주여성을 위한 작가양성 프로그램, 자문화 교육에 지원하고 있다.
황정진 매니저는 “현재 ‘A.F.M’의 포장작업을 담당하는 공장이 장애인 공장이다. 환경, 인권적인 문제에 포커스를 맞추는 오르그닷의 취지를 반영해 ‘A.F.M’을 통해 의식있는 패션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F.M’은 현재 에이랜드 주요점, 힙합퍼, 무신사 등 온라인 마켓에 입점해있다.
2012년 7월 18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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