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체, 야구 관련 프로모션 확대

2012-07-18 00:00 조회수 아이콘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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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업체, 야구 관련 프로모션 확대

 

프로 야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관련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아디다스’, ‘휠라’, ‘헤지스스포츠’, ‘데상트’ 등 스포츠 브랜드 중심으로 이뤄졌던 프로 야구 마케팅에 최근 캐주얼, 패션잡화, 이너웨어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이는 야구의 대중화에 따른 젊은층 및 여성층 고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좋은사람들은 프로야구 언더웨어 시리즈를 출시한다. 좋은사람들은 두산, LG, 롯데 야구단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남성용 드로즈를 출시했다. 블랙, 화이트, 네이비 등의 심플하고 모던한 컬러로 구성됐으며 아웃밴드에는 팀명이, 측면에는 팀 로고가 프린트되어 있어 야구팬들을 위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좋은사람들은 다른 구단과 추가 계약을 논의 중이며 내년 프로야구 개막 시점까지는 최종 8개 구단 모두와 협의를 거쳐 공식 언더웨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야구 언더웨어 시리즈는 ‘예스’, ‘보디가드’ 매장과 ‘예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팀스폴햄’은 지난 봄부터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베이스볼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베이직 티셔츠, 야구 점퍼 스타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여름 야구 시즌에 접어들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또 이와 별도로 포수 이미지를 형상화한 뉴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캡모자 시리즈를 선보였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시즌 롯데자이언츠 유니세프데이 후원자로 나섰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유니세프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7월은 토요일 홈경기로 조정해 실시한다. ‘루이까또즈’는 지난 7일 월간 MVP로 손아섭 선수를 선정, 롯데백화점 상품권과 가방을 수여했다.

 

2012년 7월 18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