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에 중소기업몰 오픈
동북 아시아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에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문매장이 설치됐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6월27일(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내에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인 ‘KOREA HIT500 PRODUCTS’ 개점식을 가졌다.
이 매장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항 면세점에 75㎡ 규모로 설치 되었으며, 전시되는 제품으로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HIT500 상품으로 선정된 뷰티, 패션·주얼리, 디지털·팬시, 건강·리빙 등 350여개 품목이 전시·판매된다.
HIT500 상품은 완제품을 생산하는 창업초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소비자 반응평가 등을 거쳐 연간 500개의 우수 제품을 선정, 온라인 마켓 입점과 구매상담회 개최 상설전시장 입점 등을 지원받은 제품들이다.
특히, 이들 상품은 수출유망제품, 디자인우수제품, 친환경 인증 등을 획득한 우수한 제품들로, 이미 중소기업전용매장(행복한 세상)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매출이 검증된 바 있다. 행복한 세상은 중소기업 판로확대 지원을 위하여 ’99년 설치된 중소기업전용 매장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작년에 3,500만명이 드나들 정도로 매년 이용객 수가 늘고 있으며, 많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인천공항 중소기업제품 전문매장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제품을 선별하여 전국 국제공항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 중소기업청 판로정책과 이구익 사무관 042-481-4483
2012년 7월 20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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