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타운커머스 서비스 개설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이 오는 9월 오픈마켓 ‘11번가’에 타운커머스 기반의 무형 상품 플랫폼인 ‘타운11번가’(www.town.11st.co.kr)를 개설한다.
타운커머스는 배송 상품이 아닌 이용권 형태의 상점, 시장 등 오프라인을 배경으로 무형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온라인에서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지역 기반의 커머스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타운커머스는 소셜커머스와 여러 가지로 구분된다. 판매자들은 소셜커머스와 같이 단발성으로 상품을 판매하지 않고 직접 자신만의 가상숍을 타운커머스 사이트 내에 만들어 할인 쿠폰을 상시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자들이 자율적으로 할인율과 판매기간을 조정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 혜택도 강화했다. 쿠폰 사용 가능 기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소비자에게 환불 조치되며 쿠폰 구매 후 그 자리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게 해 편의성을 높였다. 휴대폰으로 즐기는 모바일쇼핑과 결합하면 고객 만족도는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식점, 카페주점, 헤어뷰티, 패션쇼핑 등 8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6,000여 판매자와 6만여개의 상품을 확보했다. ‘11번가’는 오는 10월까지 상품 수를 10만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2012년 7월 24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