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산발적인 장마 소식이 줄을 잇는 가운데 스타일도 챙기며 펀하게 비맞는 아이디어 상품이 돋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우산!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우울한 비소식을 반갑게 기다리게 해 줄 상품들은 무엇?!
-시야 확보! 고글 우산
우산안에서 시야 확보가 되지 않을 때 비오는 날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그래서 준비한 고글우산. 대만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우산으로 우산 한면에 비닐창을 만들어 앞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강풍과 비바람이 몰아쳐도 우산을 깊이 눌러쓸 수 있다.
-비오는 날도 함께해요 커플우산
디자인전문회사 디벤토리에서 선보인 커플우산은 손잡이에 자석을 달아 짝이 맞는 우산과 하트를 완성한다. 우산 거치대에 놓을 때도 사랑하는 연인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커플 아이템이다. 특히 짝이 맞지 않을 때도 자석이 있는 곳에 우산이 붙기 때문에 편하게 거치할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
-비맞으며 커피한잔, 컵홀더 우산
비가오면 더욱 간절해지는 아메리카노 한잔. 하지만 손이 모자라 커피와 우산 두가지를 놓치기 일쑤다. 우산 손잡이 끝에 종이컵을 꽂을 수 있도록 만들어 복잡한 손에 자유(?)를 줬다.
-가방으로 변신하는 우비!
중국의 디자인과 학생들이 디자인한 우비 '텔레스코픽 레인코트'. 빗물이 묻은 우비를 실내에 들어가며 가방으로 변신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우비 내부에 팔과 연결된 긴 끈을 잡아 당기면 작은 가방으로 변신한다. 빗물을 털어내지 않아도 되고 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은 것이 장점. 더이상 실내에서 물을 뚝뚝 흘리지 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