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스 같은 원피스, 롱 맥시 원피스가 대세
올 여름 여성복 시장에서 원피스가 매출 효자 아이템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5월초부터 여름 원피스의 판매량이 증가하기 시작해 6월 들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일부 브랜드는 인기 상품이 조기 품절되면서 6월 한 달 동안 신상품을 추가 출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원피스에만 판매가 집중돼 브랜드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져 할인율이 높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올해 인기 원피스는 솔리드 컬러에서 패턴물까지 다양했는데 영캐주얼 시장에서는 투피스처럼 연출할 수 있는 원피스가 인기를 얻었다. 많은 브랜드들이 상하의 컬러 배색, 이 소재 믹스 등을 통해 상하의 느낌이 다른 롱 원피스를 출시, 인기를 얻은 것.
브랜드별로 보면 ‘탑걸’은 상의 부분은 퍼프 소매의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하의 부분은 주름 스커트를 연출한 원피스가 베스트 상품으로 꼽혔고 ‘르샵’은 상하의 컬러 배색이 다른 여성스러운 롱 원피스가 인기를 얻었다. 또 허리 부분을 고무 밴딩 처리해 상하의 느낌이 전혀 다르게 연출된 원피스도 인기 스타일로 꼽혔다.
이와 함께 롱 맥시 원피스인데 앞 뒤 길이가 다른 디자인이 젊은 층 사이에 인기였다. 앞뒤 길이를 비대칭으로 달리 디자인해 앞에서는 짧은 원피스이지만 뒤가 긴 스타일도 호응을 얻었다.
2012년 7월 30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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