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의 대변신! 패션이야 아트야?

2012-07-31 00:00 조회수 아이콘 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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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의 대변신! 패션이야 아트야?


 







현대디자이너와 전통 자개의 만남으로 이슈를 모으고 있는 부띠크모나코미술관(이하 BMM)의 전시회! 그중 패션아이템의 변신이 돋보인다. 주얼리작가 김태연의 작품 21세기 르네상스는 자개 크리스탈 아크릴 신주 주석 등 복합 재료를 활용해 멋스러운 커스텀주얼리를 완성했다. 파인주얼리 못지 않은 섬세함을 보인다. 슈즈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이겸비는 다양한 슈즈에 자개 아크릴 가죽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통굽 전면을 자개로 둘러싸 한폭의 그림을 완성한 점이 돋보인다.







이외에도 아이큐브랩은 시계 다이얼 전면을 자개로 만든 작품, 이삼웅 작가는 자개로 장식한 주얼리 박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8월 11일까지 이어지며 현대디자이너 6인과 자개장인 김종량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2년 7월 31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