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울렛 상권, 대기업 공략 가속화

2012-08-01 00:00 조회수 아이콘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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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울렛 상권, 대기업 공략 가속화

 

대구 아울렛 상권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 문을 연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2011년 오픈한 롯데몰 이시아폴리스점 등 신(新) 아울렛 들의 성장세가 눈에 띄고 있는 것.

특히 롯데아울렛 대구 율하점은 개점 이후 매달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대구 아울렛 시장 1위를 지켜온 모다아울렛의 독주를 막고 있다.

롯데아울렛은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고 영화관, 마트, 패션몰을 결합한 도심형 복합아울렛을 표방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렛80과 이시아폴리스 롯데몰을 중심으로 한 대구 동구 봉무동 일대 또한 동부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 패션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시아폴리스 롯데몰은 개점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5~6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8% 신장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대구의 토종 패션아울렛인 올브랜을 장기 임대해 수탁경영, 올브랜을 NC아울렛으로 바꿔 오는 9월부터 영업에 나선다.

매장은 기존 콘텐츠에 수입명품, 유명 숙녀브랜드, 아동의류 등 이랜드만의 강점을 접목한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2012년 8월 1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