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캐주얼 업체 신규 사업 확대

2007-05-17 09:19 조회수 아이콘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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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캐주얼 업체 신규 사업 확대


중견 캐주얼 업체들이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캐주얼 기반으로 성장한 중견 캐주얼 업체들이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신규 브랜드를 런칭, 사세 확장을 노리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휴컴퍼니가 여성복을 런칭하는 것을 비롯 자회사인 넥스트에프엘을 통해 ‘디펄스’의 아동 라인을 선보인다.

또 세정과미래가 ‘크리스.크리스티’를, 지오다노가 ‘지오다노힘’을, SK네트웍스가 ‘루츠’를 각각 런칭한다.

내년에는 더베이직하우스, 행텐코리아, 리얼컴퍼니 등 대형사들이 신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올 상반기에는 이엑스알코리아의 자회사인 디투케이진코리아가 ‘드레스투킬진’을, 에이션패션이 ‘엠폴햄’을, 세아상역의 자회사인 아인스트랜드가 ‘테이트’를, 더베이직하우스가 ‘더클래스’와 자회사인 스포츠어빌리티와 에프에이비를 통해 각각 ‘스피도’와 ‘다반’을 런칭, 치열한 시장 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 캐주얼 업체들의 신규 브랜드 런칭은 종합 패션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복종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지오다노는 유니섹스에 이어 아동, 여성복, 남성복 등으로 라인을 확대했고, 더베이직하우스는 캐주얼, 여성, 스포츠, 신사복 등을 잇따라 런칭, 가장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SK네트웍스와 휴컴퍼니 역시 캐주얼 위주에서 남성, 여성, 아동 등으로 토틀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대기업인 신사복 업체와 중견 여성복 업체들이 패션 시장을 리드했다면 최근에는 캐주얼을 기반으로 성장한 업체들이 다양한 복종에 진출, 종합 패션사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5.1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