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대형사 1분기 매출 실적 희비교차
패션 대형사들의 지난 1분기 매출 실적에 대한 명암이 엇갈렸다.
업계에 의하면 제일모직, LG패션, FnC코오롱 등 공개기업들이 최근 1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대체적으로 신장세를 유지한 가운데 한섬 등 일부 업체는 매출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은 1분기 매출 6,736억원, 영업이익 302억원, 순이익 23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1%와 4.5% 신장했으나 순이익은 23.3% 줄어든 것. 특히 패션 부문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2,649억원의 매출을 올리는데 그쳤다.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은 전년 1분기 대비 21.6% 상승한 95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코오롱스포츠’, ‘헤드’, ‘팀버랜드’로 구성된 아웃도어&스포츠 부문이 전년대비 24.3% 상승한 468억원, ‘엘로드’ 및 ‘잭니클라우스’, ‘헨리코튼’ 등 골프&캐주얼 부문도 327억원을 기록했다.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의 1분기 매출액은 4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지오투’, ‘제이폴락’, ‘아르페지오’ 등 QP 부문이 전년대비 32.6%신장한 20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쿠아’는 전년대비 27.8%신장한 6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맨스타’, ‘크리스찬라크르와옴므’ 등의 남성패션부문도 15.8%의 신장률을 보이며 패션 사업부 전체에서 고른 성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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