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명품.스포츠만 매출 성장

2012-08-22 00:00 조회수 아이콘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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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명품ㆍ스포츠만 매출 성장

 

불황에 폭염까지 덮친 올 여름 백화점 매출은 전년대비 1.3%의 역신장을 기록,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이 가운데 명품과 아동ㆍ스포츠 조닝만 소폭 신장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7월을 기준으로 명품이 전년동기간 대비 2.2%, 아동ㆍ스포츠가 0.7%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여성정장은 7.8%, 남성의류 5.2%, 여성캐주얼 5%, 잡화 1.9% 마이너스를 보였다.

명품부문은 올 4월 이후 플로스 신장으로 전환해 여름까지 선전했다. 아동ㆍ스포츠존은 올 들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은 없었지만 여름으로 갈수록 신장율을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여성정장과 남성의류는 좀처럼 매출이 살아나지 않고 있다. 잡화 조닝은 지난해 동기간 매출 실적이 좋았던 것에 비해 올해는 전년대비 매출을 따라잡지 못하는 실정이다.

여성정장과 여성캐주얼 등 의류는 더운 날씨가 저조한 판매율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8월 22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