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삼인방 ‘비비안’, ‘비너스’, ‘트라이엄프’가 올 가을을 겨냥해 캠페인 브라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예년과 달리 화려한 레이스로 승부하기보다 유연한 몰드와 와이어로 기능성을 높였으며, 감각적인 컬러로 포인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 시즌 메인 모델을 남자 배우 소지섭으로 바꾸고 효과를 톡톡히 본 남영비비안의 ‘비비안’은 이번 시즌 ‘쿠셔닝 볼륨 브라’를 출시,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가슴을 누르는 와이어 아랫부분에 푹신하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덧댔으며, 와이어를 컵 바깥쪽에 배치해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또 컵 사이즈별로 다른 맞춤형 볼륨패드를 적용해 핏팅감을 강조했다.
니트 느낌의 레이스를 컵 전면에 덮어 시즌 느낌을 강조했으며 옆 가슴 쪽에는 화려한 꽃 모양의 레이스 자수를 장식해 포인트를 줬고 전체적으로 광택감 있는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자주, 쉐도우 블루, 크리스탈 블랙, 살구, 스위트 핑크 등 5가지 컬러로 가격은 6만9천원이다.
신영와코루의 ‘비너스’는 ‘하니컴포트 브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슈퍼 컴포트 와이어를 접목, 기존 와이어의 보정력은 유지하면서 30% 유연해진 신소재로 여자들이 편안한 볼륨을 완성할 수 있게 했다. 또 36.5컨트롤 원단이라는 이름조차 과학적인 특수 섬유로 브라가 항상 체온과 같은 온도를 유지하게 해주어 4계절 내내 뽀송뽀송하고 청량한 기분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사이드 커버업 디자인으로 볼륨을 두 번 잡아 완벽한 가슴 라인을 만들어주고, 콜라겐 원단으로 가슴을 탄력 있고 촉촉하게 지켜 주는 등 가슴피부까지 생각했다.
티에스인터내셔날의 ‘트라이엄프’는 핏감과 트렌드를 모두 잡은 ‘섹시쿠션 딥브이 브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패션 트렌드를 100% 반영해 모던한 디자인에 화려한 컬러를 내세웠다. 보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레이스에 가을 시즌에 주로 적용되지 않은 애시드한 블루, 딥한 와인 컬러를 메인으로 출시했다.
여름 시즌 화려한 컬러에 채도를 낮춰 가을 시즌의 느낌을 살려낸 것도 특징이다. 컵 부분에는 메모리 쿠션을 적용해 각각 다른 가슴 사이즈에 완벽한 피팅감을 자랑한다. 가격은 7만8천원이며, 메인 컬러 2가지 외에 블랙, 스킨 등 총 4가지가 출시된다.
2012년 8월 28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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