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20대층 본격 공략

2007-05-18 09:20 조회수 아이콘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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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20대층 본격 공략


골프 업체들이 20대 골프웨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한국데상트의 ‘르꼬끄골프’가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나레포츠의 ‘비바하트’가 골프샵을 통해 마켓 테스트에 들어갔다.

또 산에이인터내셔널은 내년에 ‘파라게이츠’을 런칭, 20대 골프웨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 같은 현상은 일본 골프웨어 시장 영향이 크다.

현재 일본에서는 하나의 군을 형성할 만큼 20대 골프 수요층이 확고히 자리잡은 가운데 백화점이나 대리점에서 20대를 타켓으로 한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컬러감이 강한 의류와 큐빅 장식으로 이루어진 클럽 등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20대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서서히 신 소비층인 20대를 공략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
지난 2005년 런칭된 한국데상트의 ‘르꼬끄골프’는 젊은 고객층을 타켓으로 한 골프 시장에 처음으로 안착했다.

현재 29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내 35개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젊은 감각의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접목시킨 어슬레틱 DO 골프웨어를 표방하고 있다.

스포티한 실루엣을 살린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감, 캐릭터 등으로 최근 마니아층이 크게 늘고 있다.  

가나레포츠는 일본 그립인터내셔널의 ‘비바하트’를 직수입, 골프샵과 클럽하우스에서 마켓 테스트를 펼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스포티하면서 캐주얼한 컨셉을 표방하고 있으며 핑크, 그린, 블루 등 강한 컬러감과 하트 캐릭터를 사용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지난 4월 현대백화점에 입점된 ‘힐크릭’ 매장에 복합 구성한 결과 45%의 판매 비중을 기록 가능성을 보였다.

산에이인터내셔널은 내년에 일본 브랜드 ‘파리게이츠’를 런칭한다.

트래디셔널 골프웨어인 ‘파리게이츠’는 평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룩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트레이닝복 연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패럴뉴스(2007.5.18/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