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 남성복은 클래식 스타일

2012-09-06 00:00 조회수 아이콘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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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동 시즌 남성복 시장에 복고 클래식 스타일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업계에 의하면 남성복 리딩 브랜드들은 올 가을 시즌을 겨냥해 체크, 더블브레스트 스타일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태풍과 함께 폭염이 다소 물러가면서 수트와 재킷을 다시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체크와 더블브레스트 등 복고와 모던한 분위기를 믹스한 트렌디 상품들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또 메인 아이템이지만 그동안 판매가 주춤했던 네이비와 그레이 색상의 수트가 다시 나타나면서 전형적인 클래식 트렌드의 부활이 예고되고 있다. 겨울 시즌에는 남성상을 강조하는 클래식 테일러드 코트와 수트가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색상도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그레이와 신뢰감을 주며 남성적인 느낌의 네이비가 정장의 핵심 컬러로 제안되고 있다.

올 가을 베스트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일은 ‘투 버튼 싱글 브레스트’ 스타일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허리선을 높게 테일러링해 허리를 강조하면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네이비와 함께 주력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일은 그레이 더블 체크 수트. 작은 격자무늬의 윈도 페인 체크나 글렌 체크 패턴의 그레이, 블랙 수트는 격식을 차리면서도 감각을 돋보이게 해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는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다.

더블 브레스트 재킷는 싱글 보다 중후하며 갖춰 입은 느낌을 주며 배가 나왔거나 체격이 큰 남성도 두 줄의 단추가 허리 라인을 가리면서 남성다운 체형을 강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올 추동에는 정장 스타일에 재킷 대신 클래식한 분위기를 낼수 있는 재킷형 점퍼도 유행할 전망이다. 4포켓이나 칼라가 있는 점퍼 스타일은 와인이나 카멜 색상을 매치해 셔츠와 넥타이 정장 바디와 함께 착장해도 비즈니스 캐주얼에 무리가 없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2012년 9월 6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