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시스루 이너웨어 인기

2007-05-18 11:20 조회수 아이콘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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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시스루 이너웨어 인기

골프웨어 업체들이 올 춘하 시즌 선보인 시스루 이너웨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3월부터 출고되기 시작한 시스루 이너웨어는 최근 레이어드 열풍이 불면서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들 제품은 타프타나 쉬폰과 같은 얇은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반팔 티셔츠와 코디하면 올 여름 트렌드인 스포티함과 더불어 캐주얼한 레이어드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업체마다 전년에 비해 레이어드 룩을 연출 할 수 있는 단품 아이템을 늘리고, 패션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베이직한 화이트, 화사한 레몬 옐로우, 핑크 컬러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한국데상트의 ‘먼싱웨어’는 지난 3월 출시한 2천장을 완판, 최근 리오더에 들어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안에 겹쳐 입는 시스루 제품에도 디자인을 가미한 것이 적중했으며 깨끗한 화이트 컬러 제품이 특히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한국월드패션의 ‘아다바트’도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시스루 소재에 네크 라인과 소매 부분에 셔링을 잡아주어 여성스러움을 살린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 수입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본사에 리오더 요청이 가능해 많은 물량을 확보,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패션의 ‘핑’도 올 봄 단순한 솔리드 디자인과 로고에 새겨진 2가지 스타일을 출시해 3천장을 판매했으며 현재 3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어패럴뉴스(2007.5.18/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