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컨템포러리 시장, 유러피안으로 이동
여성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유러피안 감성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백화점의 컨템포러리 매출이 지난 8월 전년 대비 5~10% 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컨템포러리 시장을 이끌었던 아메리칸 감성의 브랜드가 주춤한 반면 유러피안 브랜드들이 매출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띠어리’, ‘DKNY’, ‘바나나리퍼블릭’, ‘랄프로렌’ 등 아메리칸 감상의 브랜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자벨마랑’, ‘자딕앤볼테르’, ‘바네사브루노’ 등의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것.
특히 ‘이자벨마랑’은 전년 대비 50% 이상 신장, 롯데 본점에서 DNUF 평균 1억 8,000만원, 신세계 강남점 1억 8,000만원을 기록하며 가장 핫한 브랜드로 부상했다. ‘이자벨마랑’은 하이탑 스니커즈 등 히트 아이템이 8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매출상승을 견인했다.
‘자딕앤볼테르’ 또한 주요 백화점에서 전년 대비 30~50% 신장하고 있으며 월평균 매출도 롯데 본점 1억, 신세계 강남점 1억 6,000만원, 현대 본점 2억원을 기록했다.
또 ‘바네사브루노’, ‘산드로’, ‘마쥬’, ‘클럽모나코’ 등도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주현 롯데 바이어는 “‘이자벨마랑’, ‘자딕앤볼테르’, ‘마쥬’ 등 유러피안 빈티지, 프렌치 시크 감성의 브랜드들은 스타일이 다양하고 개성있는 디테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당분간 이들이 여성 컨템포러리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2년 9월 10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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