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간주

2007-05-18 13:16 조회수 아이콘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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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간주

2006년은 중국 제11차5개년 계획의 서막이자 의류업계가 단결하여 분투하고 성과가 현저한 한 해였다. 통계에 의하면, 국내외 시장은 모두 새로운 성장을 하였고, 의류 제품의 국내 판매액은 7500억元으로 약 19% 증가하였다. 의류 수출이 952억$로 28.9% 증가한 것은 중국 의류업 경쟁력의 표현이자 세계 각국의 동종업계와 공동 발전을 도모한 결과이다. 2006년 중국 의류업계는 역사적인 산업 조정 승급 단계에 진입하였고, 산업 자원은 재편하기 시작하였고, 업계 지역 배치는 미세하게 조정하였고, 기업은 단계적으로 이전을 하였다. 중국 의류 소비시장과 수출의 국면 전환에 따라, 중국 의류업계 이미지는 재편되고 국제 경쟁력은 향상되었다.

한중 섬유산업 공동 발전의 촉진을 목표로 한 제5회 한국 섬유패션 박람회인 2007 중국 상해「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이 얼마 전 상하이마트에서 개최되었다. 한국 패션업이 5회나 전체적으로 중국에 진군함에 따라, 업계 내 전문가는 한국 의류가 세계 패션계에서의 위치가 이탈리아, 프랑스 등 국제 브랜드와 같지는 않으나 실력은 절대 간과할 수 없다고 간주한다.

최근 한국은 중국에서 협력 파트너를 찾고 합자 등 형식으로 생산기지를 설립하여 한국의 비교적 높은 수준의 패션 디자인과 중국의 저렴한 노동력, 토지 및 개발구의 우대정책 등을 이용하여 상호 보완을 실현함으로써 중국 시장을 열어 패션업 중국 진출의 주력 세력을 형성하였다.

산동성은 한국의 의류 생산기지

산동은 한국 기업의 투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데이터에 의하면, 2005년 산동에 등록된 한국 기업은 이미 8000개 이상이며, 산동에서 생산된 의류의 한국 의류 시장의 점유율은 이미 70%를 초과한다.

산동이 한국으로 수출하는 의류는 주로 양복, 여성복, 아동복, 메리야스 등으로, 관련 통계 자료에 의하면, 한국 유명 의류기업 LG패션이 생산하는 유명브랜드 정장 TNGT는 모두 중국에서 생산된 후 한국 시장에 판매되며, 이중 산동의 생산이 80%라고 한다. LG패션 TNGT 생산을 책임지는 한 부장에 의하면, 한중 양국의 생산원가를 비교하면, 중급 남성 정장 1벌당 단가 차이는 15000원이어서 한국 국내에서 계속 생산하면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 향후에는 고급 남성 정장도 중국으로 이전하여 생산하는 것이 필연 추세라고 한다. 한국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의 분석에 의하면, 한국 중소 의류생산기업은 대부분 대기업의 OEM을 하고 있는데 현재 이런 기업이 수주하는 가공 오더는 대폭 감소하고 많은 브랜드가 중국으로 이전하여 가공 생산한 후 한국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 http://www.kofoti.or.kr
  
* 본 자료원는 중국 복장시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기타 세부자료는 한국패션헙회 홈페이지 중국위원회 '경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