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캐주얼, 매출 점포별 편차

2012-09-24 00:00 조회수 아이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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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캐릭터캐주얼, 1~8월 매출 점포별 편차


지난 1~8월 수도권 및 지방권 주요 백화점의 남성 캐릭터캐주얼 매출이 보합 내지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도권 점포가 경기침체로 집객력이 떨어진데다 지방권 점포는 저성장 구조가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부 점포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내수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중소 점포들의 경우 매출이 크게 줄었다.

 브랜드별로는 ‘지이크’, ‘지오지아’, ‘엠비오’등의 시장 점유율은 변동은 없는 가운데 ‘티아이포맨’, ‘커스텀멜로우’ 등 어번 캐주얼 브랜드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롯데 본점의 1~8월 누계 매출은 ‘지오지아’, ‘지이크’가 18억원으로 각각 1위, 2위를 기록했고 ‘엠비오’가 13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티아이포맨’도 1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 본점은 ‘티아이포맨’이 14억7,000만원을 기록, 1위에 올라섰고 ‘시리즈’, 12억5,000만원, ‘지이크’ 10억원, ‘커스텀멜로우’ 9억9,000만원 등으로 순위를 이어갔다.

 대구점도 ‘지이크’가 5억9,000만원으로 1위에 올랐고, ‘솔리드옴므’가 4억5,0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엠비오’가 4억3,000만원으로 3위에 랭크됐고 ‘시스템옴므’, ‘씨피컴퍼니’, ‘인터메조’ 등 다수의 브랜드가 4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세계 충청점은 신규 점포임에도 불구하고 입점 브랜드가 4~5억원대 매출을 기록, 지방 주요 점포로의 가능성을 보였다. ‘지오지아’가 5억1,900만원의 매출로 1위에 올랐고, ‘지이크’가 5억1,500만원, ‘커스텀멜로우’가 4억6,600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엠비오’, ‘티아이포맨’이 각각 4억원, 3억9,000만원으로 중위권을 형성했다.

2012년 9월 24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