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자동차와 만나다

2012-09-27 00:00 조회수 아이콘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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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자동차와 만나다

 

아웃도어 업계와 자동차 업계의 제휴 마케팅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이 찾아오면서 가족 고객이 주 타겟인 자동차 업체들이 캠핑 브랜드와 손잡고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콜맨코리아의 ‘콜맨’은 기아자동차와 손잡고 내달 6~7일, 13~14일에 ‘파이팅! 샐러리맨 캠핑촌’ 이벤트를 진행한다. ‘콜맨’은 이번 이벤트에 가을 캠핑에 적합한 2룸 구조 텐트인 ‘와이드 스크린 2룸 하우스 II’와 ‘폴딩 텐트매트’ 등 텐트용품을 비롯해 취사를 위한 투버너, 쿠커세트, 테이블 및 체어, 랜턴 등 캠핑에 필요한 기본 용품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행사에 사용된 제품은 희망자에 한해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코베아는 현대자동차가 진행하는 ‘브릴리언트 이벤트’ 중 ‘브릴리언트 H캠핑’을 함께 개최한다. 내달 20~21일, 1박 2일로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내 서곡 캠핑장에서 열리는 캠핑에 4인 가족용 텐트와 코펠, 버너 등을 무상 대여한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쌍용자동차와 지속적인 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의 신차 런칭 및 캠핑을 위한 차를 출시할 때 공동으로 진행되는 행사에 캠핑장비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금호타이어와 함께 공동으로 타이어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개최했다. 이밖에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지엠대우와 ‘K2와 함께하는 쉐보레 RV 패밀리 오토캠핑’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2012년 9월 27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