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겨냥 실용성 아이템 부각

2012-09-27 00:00 조회수 아이콘 912

바로가기

 

불황 겨냥 실용성 아이템 부각

 

불황이 깊어짐에 따라 실용성을 부각시킨 아이템 출시가 눈길을 끈다. 수입은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물가와 공공요금이 치솟으면서 얇아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착용이 가능한 제품이나 한 가지 아이템으로 2~3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들이 최근 더욱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마스터스통상의 ‘블랙앤화이트’에서 선보인 여성용 하이넥 티셔츠와 와이어넥 반 집업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두 시즌 내내 활용도가 뛰어난 제품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고 두께 감이 있는 소재라 한겨울까지 실용적으로 오랫동안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우터 등 다른 패션아이템과 코디가 원활한 색상전개로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하이넥 티셔츠는 가슴에 넓게 스팽글과 실로 테리어와 로고를 표현해 하나만 입어도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날씨가 쌀쌀해지면 아우터와 함께 코디하기에도 좋다. 와이어넥 반 집업은 심플한 무지원단에 가슴에 스팽글테리어를 크게 넣고, 왼쪽 소매 부분에 필기체로고를 넣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슈페리어의 ‘SGF슈페리어’는 멀티 기능을 가진 더블유텍(W-tec) 소재를 활용한 67라인 제품을 선보였다. 일상생활은 물론 비오는 날에도 제약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장점. 슈페리어홀딩스의 ‘블랙마틴싯봉’이 이번 시즌 선보인 테일러드 백팩 역시 토트와 숄더부터 백팩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하나의 백으로 3가지 이상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데상트코리아의 ‘르꼬끄스포르티브’는 한 벌로 세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디터처블(안감 분리형) ‘트리팟 쓰리인원 재킷’을 출시했다. 외피나 내피를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고 동시에 착용하면 보온성이 뛰어나 변덕스런 기온변화에 대처할 수 있고 한겨울까지 활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며, 특히 내·외피의 소재감이 다르고 화사한 원색 적용으로 추동착장에 포인트가 돼 좋다.

리복의 ‘리복’ 리얼플렉스 트랜지션2.0 운동화는 캐주얼, 스포츠 룩뿐 아니라 오피스 룩에도 매치하기 좋은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세련된 색 배합이 돋보인다. 그레이 색상에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네온색의 아웃솔이 스타일에 경쾌한 느낌을 가미시켜 센스 있는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볍고 360도 휘어지는 유연성으로 출퇴근길 발의 피로를 덜어주며 점심시간 간단한 산책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2012년 9월 27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