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드림팀의 키워드는 도전과 혁신 !

2012-10-05 00:00 조회수 아이콘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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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 드림팀의 키워드는 도전과 혁신 !

 

 

 

 

 

 

 

 

 

 

 

 

 

 

 

잡화 드림팀이 가진 키워드는 ‘도전’과 ‘혁신’이다. 최근 몇 년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 온 잡화 시장에서는 현재에 대한 안주, 안정지향적인 경영 방식 대신 남들이 도전하지 않은 영역에 대한 가능성을 찾고 선점하기 위한 거침없는 도전 정신과 추진력이 뛰어난 인물들이 다수 거론됐다. 최고경영자, 사업본부장 부문에서는 매출 볼륨이 큰 리딩 브랜드의 몇몇 인물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영업, 디자인, 기획, 마케팅 부문은 볼륨 브랜드부터 최근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낸 신생 브랜드까지 다양한 인물이 이름을 올렸다.  


핸드백, 가치경영을 위해 한 목소리로 대동단결


잡화는 크게 핸드백과 슈즈로 구분해 드림팀을 구성했다. 핸드백은 그 사람의 사회적 위치와 개인적인 취향을 단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패션 아이템 이상의 역할을 하는 만큼 단순히 디자인이 좋거나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구매동기가 생기기 어렵다. 때문에 그 어떤 복종보다 브랜드가 지닌 ‘밸류’의 극대화가 중요한 전략이다. 이에 따라 핸드백 드림팀은 브랜드의 컨셉을 제대로 확립하고 그에 따른 가치적인 차원에서의 접근이 뛰어난 인물들이 다수 거론됐다. 

부문별로 CEO는 김성주 성주그룹 대표, 전용준 태진인터내셔날 대표, 강훈 나자인 대표 등이 경합을 벌였으나 최근 브랜드 가치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화두가 되고 있는 전용준 대표가 선정됐다. 사업본부장은 정진오 성주그룹 전무, 정휘욱 前 성창인터패션 상무, 김원근 제미유통 상무 등이 후보에 올랐는데 ‘MCM’의 명품화에 일조한 정진오 전무가 최종 낙점됐다. 또 영업부문에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다리나덕’, ‘헤지스액세서리’, ‘쿠론’의 영업부장들이 거론된 가운데 영업과 마케팅의 융합으로 브랜드 성장을 이끈 LG패션 액세서리부문의 김인권 본부장이 높은 표를 얻었다. 디자인은 석정혜 ‘쿠론’ 이사와 조보영 ‘제이에스티나’ 상무가 접전을 벌였다. 두 브랜드가 최근 핸드백 업계에서 빠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표가 몰린 가운데 석정혜 이사가 좀 더 많은 표를 얻었다. 기획부문은 ‘MCM’, ‘토리버치’, ‘코치’, ‘마이클코어스’ 등의 담당자들이 이름을 올렸는데 브랜드의 성장률에 힘입어 김재석 ‘마이클코어스’ 상품기획 부장이 선정됐다. 마케팅은 ‘루이까또즈’, ‘쿠론’, ‘제이에스티나’의 담당자들이 높은 표를 얻은 가운데 송지원 로만손 브랜드 기획실장이 최종 낙점됐다.

이를 통해 핸드백 최강 드림팀은 브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중장기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CEO, 공격적인 추진력과 집중력으로 이러한 일련의 브랜딩 작업을 실현시킬 수 있는 사업본부장, 브랜드의 가치에 대한 접근 및 마케팅을 이해할 수 있는 영업부장,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읽고 뛰어난 예측력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디자인과 기획, 마케팅 인재가 만나 브랜드의 가치적인 접근에 목소리를 하나로 모음으로써 진정한 ‘명품’ 브랜드를 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슈즈, 틀을 깬 도전정신이 경쟁력


한편 슈즈는 CEO에 정기수 탠디 대표, 사업본부장에 윤영노 ‘소다’ 사업부 상무, 영업부문에 강형창 트라이본즈 잡화사업팀장, 디자인에 이보현 슈콤마보니 대표, 기획에 박세광 세라제화 대표, 마케팅에 신성아 크록스코리아 이사가 선정됐다.

이 가상의 슈즈 드림팀은 조직의 일선에서 브랜드 경영에 앞장서는 최고경영자, 확신을 갖고 브랜드의 A to Z를 아우르는 사업본부장, 바이어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영업부장, 시장을 내다보는 디자이너, 전략적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하는 기획자, 관습 대신 형식의 파괴로 이슈를 던지는 마케터가 만나 다소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슈즈 업계의 관습을 탈피,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던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10월호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