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개성공단 아파트형공장 다시 추진

2007-05-21 11:07 조회수 아이콘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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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개성공단 아파트형공장 다시 추진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회장 이대수)가 지난해 북한 핵실험으로 중단한 개성공단 아파트형공장 진출 사업을 재추진한다.

관광특구협의회는 이를 위해 지난달 이재정 통일부장관을 면담하고 이달 중 토지공사에 토지분양을 신청키로 했다.

또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지 방문단을 모집, 오는 7월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입주 대상 업체를 당초 500개에서 100~200개로 조정하고 다음달중으로 동대문패션타운 상인들을 우선으로 입주대상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토지계약 후에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송병열 관광특구협의회 사무국장은 “동대문 상인들이 개성공단에 입주할 경우 동대문만이 가진 하나의 클러스트를 형성할 수 있어 경쟁력이 높은 편”이라며 “한미 FTA 타결 등으로 주변 여건도 좋아 빠르면 올해 안에 아파트형공장을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5.21/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