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hop」
해외시장 공략 시동!
최근 Kate Moss 컬렉션으로 예상외 호조를 보이며 놀라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영국의 「Top Shop」이 드디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번째 해외 시장은 미국 패션 시장의 심장부 뉴욕. 「Top Shop」은 2008년 말까지 뉴욕에 적어도 3개의 매장을 열기 위해 부지를 물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향후 3년 내에 해외매장 100개를 신규로 확보할 것을 선언한 영국의 패션 그룹 Arcadia의 총수 필립 그린(Philip Green 사진)은 The Sunday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선 미국 시장에서의 확장을 도모할 계획으로 이번 뉴욕매장을 시작으로 이제 막 첫 출발을 하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Top Shop」이 눈독을 들이는 지역으로 알려진 곳들은 뉴욕 패션 중심가 중 중심가들인 메디슨(Madison), 렉싱턴(Lexington) 그리고 5번가(Fith Avenue). 총 영업면적 15만평방 피트(약 4,215 평)를 확보하기 위해 총1억 달러(약 925억원)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진다.
The Sunday Times의 보도에 의하면 필립 그린은 뉴욕에 이어 L.A 와 기타 미국의 서부연안 주요 도시 및 파리에서의 단독 매장과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물론이고 중국과 인도에도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패션비즈(2007.5.21/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