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가을시즌 코쿤 아우터가 대세
올 가을 여성복 시장에서 핸섬걸을 지향하는 매니시룩이 주목 받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이번 시즌 대표적인 매니시 스타일인 밀리터리룩을 적용한 야상점퍼를 중심으로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아우터들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항아리 모양과 흡사한 코쿤 코트가 올 가을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여성복 브랜드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코쿤 실루엣 아우터를 출시하고 있다.
‘지고트’는 절제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코쿤 실루엣 코트를 선보인다. 이 아이템은 볼륨감이 느껴지는 전체적인 룩에 절개선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숄더 라인이 특징. 트렌디한 감성의 올리브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해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에스쏠레지아’도 박시한 코쿤 실루엣의 스타일리쉬한 코트를 출시했다. 이 아이템은 오버사이즈 핏에 짙은 블루 컬러감이 돋보여 모던하면서도 엣지있는 감성을 제안한다.
‘지컷’은 트렌디한 스타일의 비비드 코쿤 울 코트를 출시했다. 이 아이템은 코쿤 실루엣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심플한 선과 대비되는 강렬한 비비드 컬러가 돋보인다.
‘나인식스뉴욕’은 나글란 소매의 박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핏감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아우터를 출시한다. 뉴욕 출신 디자이너 크리스한과의 만남으로 더욱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2012년 10월 10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